
ALF Therapy는 Dr. Darick Nordstrom이 만든,
몸과 함께 구강을 치료하는 치료 철학입니다.
오알프치과는 ALF Therapy를 ‘정통알프교정’이라 합니다.
정통알프교정은
개개인의 신체 및 구강의 구조와 기능을 통합적으로 살펴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힘을 겁니다.
작은 습관이 하루하루 쌓이듯,
정통알프교정은 작은 힘으로 천천히 갑니다.
정통알프교정의 목적은
작은 힘과 작은 지지로 구강과 몸이 스스로 가려는 방향을 살피며, 개개인 저마다의 얼굴과 몸에 맞는 자리를 함께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은 작게 걸고, 변화는 몸의 반응을 보며 천천히 확인합니다.
정통알프교정의 기간 동안
몸의 연관성, 몸마음의 상호연관성을 함께 알아차려 갑니다.
진료 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몸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몸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몸을 전체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치료하는 오스테오파스 전문가들의 협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왜 정통알프교정입니까?
앞니가 비뚤어지고 튀어나오는 이유가
어금니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상식입니다.
그래서 각 치아의 특정 위치적 공간을 확보하고자
수많은 술식과 장치들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치아에게
왜?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그리고 어떤 과정들을 통해?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걸까요?
이것이 정통알프교정의 접근방식입니다.
사유가 깊은 만큼 고민도 깊지만
작은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 가는 기쁨은 더 큽니다.
평균적 얼굴 기준에 맞춰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것도 치아교정이지만 개개인 고유의 건강한 얼굴 특성이 발현될 수 있게 치아를 배열하는 것도 치아교정입니다.
오알프치과는 턱, 교합, 호흡, 수면, 자세를 함께 살피며 진료합니다.
· 머리뼈(두개골)의 긴장(Cranial strain)
· 위턱 치열궁의 폭과 천천히 넓히는 과정
·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 관계
· 교합의 높이
· 얼굴과 머리의 균형
· 새 위치에 뼈와 치아가 적응해 가는 과정
ALF는 장치의 이름이기 전에, 교정력(치아를 움직이는 힘)을 대하는 원리입니다. 40여 년 전 Dr. Darick Nordstrom이 만들었습니다. 가늘고 유연한 철사 장치에서 나온 Advanced Lightwire Functional이라는 풀이가 지금도 널리 쓰이고, 그가 Dr. Mona Moy와 이끄는 교육 기관 Nordstar Academy는 ALF를 Advanced Light Force로도 풉니다. 오알프치과는 이 풀이를 따라 ‘환자의 몸의 상황을 고려해서 적용하는 가벼운 힘’으로 읽습니다. 장치의 재료보다 힘을 대하는 방식이 이 교정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Dr. Darick Nordstrom은 요즘 이 생각을 더 넓혀 ALF Resilience Model이라 부르고, 오알프치과는 이를 ‘몸의 회복력을 존중하는 ALF 모델’로 옮깁니다. 그는 몸이 원하는 방향을 먼저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이 틀 안에 ALF 장치 말고도 여러 과정을 함께 묶습니다. 몸이 가진 회복력을 존중한다면 장치 하나에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것, 오알프치과는 이 틀을 그렇게 읽습니다.
오알프치과도 이 생각을 따라, ALF 장치뿐 아니라 일반 교정장치와 투명교정장치도 이렇게 씁니다. 힘은 꼭 필요한 만큼만, 움직여야 할 치아를 중심으로, 주변의 뼈와 잇몸, 근육 같은 구조를 살피며 겁니다.
힘을 건 뒤에는 몸이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고 다음 힘과 방향을 정합니다. 어떤 장치를 쓰든, 몸의 반응을 읽고 조정하는 이 과정이 정통알프교정입니다. 원장님은 두경부영역을 손으로 촉진하여 오스테오파시(cranial osteopathy)의 관점으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아는 치주인대라는 얇은 막으로 잇몸뼈와 이어져 있어, 꾸준히 이어지는 작은 힘에도 뼈가 다시 만들어지며 자리를 옮깁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ALF 장치 철사의 힘을 문답으로 정리했습니다.
정통알프교정은 작은 힘을 씁니다.
작은 힘으로도 치아가 움직인다는 것을
지금까지의 연구로 소개합니다.
치아는 뼈에 바로 붙어 있지 않습니다.
치주인대라는 얇은 막이
치아와 잇몸뼈를 잇고 있습니다.
꾸준히 이어지는 힘을 받으면
눌리는 쪽의 뼈는 조금씩 흡수되고
당겨지는 쪽에는 새 뼈가 쌓입니다.
이렇게 인대와 뼈가 다시 만들어지면서
치아가 자리를 옮깁니다.
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약 18 g의 약한 힘을 꾸준히 걸었을 때도
치아는 기다리는 시기 없이 움직였습니다.
약 50 g에서 250 g 사이에서는
힘을 키워도 속도 차이가 크지 않았고,
힘이 셀수록 뿌리 흡수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문헌고찰이 있습니다.
다만 18 g과 60 g을 견준 연구에서는
60 g이 더 빨라, 결과는 연구마다 다릅니다.
약한 힘에서는 치아가 방향을 지키며 움직였고,
센 힘에서는 원치 않는 회전이 생긴 연구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같은 힘에서도 세 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ALF 장치는 가는 Elgiloy wire로 만듭니다.
철사는 Ω 모양으로 구부려 고리를 만듭니다.
트램펄린 가장자리의 용수철처럼,
좁은 구강에 넣어둔 상대적으로 긴 철사는
치아를 세게 밀지 않고 부드럽게 받쳐주며 제자리로 이끕니다.
치아에 들어가는 작은 힘을 조절 시
매번 두경부의 근긴장도 포함해서 체크하며
섬세하게 환자의 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
장치는 붙여 두는 고정식과 빼고 끼는 장치가 있어
환자분마다 다르게 정합니다.
원장님 설명으로는
초반에 치아가 움직이는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전과 후에 CT를 찍어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몸의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세는 디지털 체형 분석으로 함께 기록합니다.
네. 상담실에서 ALF 장치를
손으로 만지고 튕겨 봅니다.
잔잔하게 오래 이어지는 진동을
직접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 평일 기본시간 | 10:00 - 13:00 / 14:00 - 18:30 |
|---|---|
| 토요일 | 09:00 - 14:00 (점심시간 없음) |
| 점심시간 | 13:00 - 14:00 |
| 일요일 | 휴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17-5, 선릉스퀘어 202호
9호선 삼성중앙역 7번 출구 · 선정릉역 3번 출구